이태리 원단 도킹 소리.

4월 16, 17일, 패션밸리 개최이탈리아프라도 정품 원단 도킹회.이탈리아 11개 우수 원단업체가 2013 봄·여름 최신 트렌드와 창의적인 원단을 선보였고, 국내 여러 유명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원단을 골라봤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홍보실, 프라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다.도킹회는 같은 기간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고, CNCS COLOR 붐 아트 디렉터 마암 여사는"프라다의 미학 세계"주제 강연을 진행했으며, 프라도 방직상회 회장이자 저명한 업계 권위 전문가인 Allesandro Benelli 선생은 스타일, 제품 분류에 따라 2013년 봄, 여름 이탈리아 원단의 특징 및 색채 추세를 전면적으로 해석했다.

주최 측은 이 행사를 개최하는 목적은 이탈리아 패션, 특히 오늘 전시한프라도방직품은 중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인정을 받았다. 우리가"메이드 인 이탈리아"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 특별하고 품위 있거나 간결하거나 풍부한 이미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들은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의 정신적 함의를 대표할 수 있다.이탈리아 패션은 복잡하고 정교하고 미묘하며 외모는 비범한 균형이다. 이런 균형에 도달한 것은 이탈리아 역사의 침전과 크고 작은 기업들이 그들의 총명한 재능과 문화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일 방송,COCOON、추수이인, 아영, 이랜드 등 수십 개의 유명 브랜드, 200여 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이 도킹에 참가했다.도킹에 참가한 11개 이탈리아 기업은 유럽 최고의 원단 공급업체이다. 회장 Allesandro Benelli 씨는 중국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크며 중국 브랜드도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도킹 활동을 통해 중국의 디자이너와 잘 교류할 수 있다. COCOON의 디자이너는 이런 도킹 활동이 출국하지 않으면 국제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원단그리고 최첨단의 기술, 활동 형식과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라도 상회 소개

프라도상회는 1979년에 설립되였는데 전신은 프라도공회로서 이딸리아제조협회의 지방분회이다.회원은 주로 의류 원단을 생산하는 방직기업이며, 회원 자격 인정 기준은 주로 기업이 우수한 디자인 연구 개발 능력과 품질을 갖추는 것이다.주요 활동:

원단 전시 행사를 조직하고 주최하다.

국내외에서 방직 제품을 보급하고, 프라도 방직 공업의 이미지를 보급하다.

국외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조직하다.

회원사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다.

소비 시장에 대한 연구(보급, 이미지, 추세 등 분야를 포함한다)